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트 디즈니 컴퍼니/작품 (문단 편집) === [[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]] === [include(틀: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장편 애니메이션)]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1937년작 《[[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]]》를 시작으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. 1923년 디즈니 브라더스 카툰 스튜디오로 시작해 회사의 확장에 따라 '''월트 디즈니 프로덕션'''으로 이름을 바꾸었고, 1934년 장편 부서를 확장했다. 1986년 [[마이클 아이스너]] 체제에서 [[구조조정]]에 들어가면서 본사와 스튜디오가 분리되었고, 명칭 역시 '''월트 디즈니 피처 애니메이션'''으로 변경되었다, 이후 2006년 [[픽사]]와의 합병을 통해 [[존 라세터]] 체제로 전환한 이후 현재의 이름으로 확정. 후속작을 만들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, 대부분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 스토리를 이어가기 쉽지 않으며, 처음으로 시도했던 후속 작품인 《[[코디와 생쥐 구조대]]》가 흥행에 실패했기 때문. 이후 아이스너 체제에서 새롭게 생긴 후속작 전문 제작부서인 [[디즈니툰 스튜디오]]에서 극장/비디오 전용 저예산 후속작을 여럿 제작했다. 스튜디오 분화 이전까지는 디즈니사가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했기 때문에 해당 작업을 그대로 진행하는 [[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]]는 지금까지도 디즈니 본연의 모습을 이어받고 있다. 때문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최고 핵심 스튜디오이며, 툰 스튜디오, 픽사 역시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함에도 [[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]]만이 '디즈니의 n번째 작품'이라는 홍보 문구가 사용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를 따르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